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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4일부터 주민리더 역사 문화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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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경상감영’ 주제로 역사·문화 교육 진행키로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4일부터 ‘제9회 주민리더 역사문화 아카데미’를 열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주민리더를 양성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시 만나는 경상감영’을 주제로 경상도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중심지였던 경상감영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리는 강좌는 김무진 대구시문화재위원회 위원장의 ‘400년의 인연, 조선후기의 경상감영’를 시작으로, 장영진 영남대 겸임교수의 ‘경상감영 사적지정과 복원의 방향’, 이달호 수원화성 연구소 소장의 ‘수원화성, 건축복원을 넘어 경관을 생각한다.’, 김경대 한동대 교수의 ‘경상감영과 도시재생 재현’ 등으로 구성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경상감영에 대해 배우고, 널리 알림으로써 경상감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도심재생문화재단 053-66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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