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사부일체 양세형, 묘비명 읽다가 눈물 펑펑 "그런 표정으로 서있지 말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집사부일체
사진.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양세형이 사부 신애라를 만나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30일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LA 특집 마지막 시간으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 신애라와 하루를 보내며 여러 깨달음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이날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결과 남들을 웃기기 쉽지 않은 기질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신애라의 말 한마디에 양세형은 눈물이 핑 도는 듯 촉촉해진 눈가를 드러냈다.

양세형은 "저는 저희 동네에서 제일 웃겼거든요. 근데 개그 오디션에 가니까 정말 웃긴 사람들만 모여 있잖아요"라며 "개그맨에게 아이디어는 타고난 게 없는 순수한 노력"이라며 "그걸 알아준 거 같아서 금방 그 말이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묘비명을 쓰고 발표하는 순서에서 양세형은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그는 촬영장을 이탈해 눈물을 쏟아냈고 신애라는 그를 따라가 말없이 등을 쓰다듬었다.

양세형의 묘비명은 '그런 표정으로 서 있지 말고 옆에 풀이나 뽑아라. 나의 마지막 계획이었다'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