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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송 아이스 엑스리그 왕중왕전, 난이도 부문 권영혜·신운선 남녀 각각 최종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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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차 리그까지 경기를 가져 남녀 각 10위까지 왕중왕전 펼쳐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공식 경기장에서 열려…선수·주민 모두 내년 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월드컵 기대도 뜨거워

지난 10일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전용구장에서
지난 10일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전용구장에서 '2018 청송 아이스 엑스 리그' 왕중왕전이 열렸다. 청송군 제공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전용구장에서 열린 '2018 청송 아이스 엑스 리그' 왕중왕전 난이도 부문에서 권영혜(M2클라이밍GYM) 선수와 신운선(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선수가 남녀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신운선 선수는 '청송 강자'답게 올 1월에 열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청송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뒤 또다시 청송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내년 청송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지난 10일 열린 아이스 엑스 왕중왕전은 지난 3월, 6월, 7월, 9월 치러진 4차례 시리즈 대회의 결과를 합산해 최고의 성적을 낸 남녀선수 각각 10명을 선발해 최종전을 치르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사)대한산악연맹이 후원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선수와 주민들은 이 대회와 함께 내년 열리는 월드컵에 대한 기대도 뜨거웠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은 2011년부터 매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개최되는 장소로 내년 1월 12~13일 양일간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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