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와 대구경북녹색연합(대표 이재혁)이 생태계 교란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의약품 안전수거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시약사회와 대구경북녹색연합은 12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거한건설㈜(대표 이기환)이 후원한 폐의약품 수거함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된 폐의약품 수거함은 대구지역 365약국 11곳 등 총 20곳의 약국에 설치될 예정이다.
가정 내 보관된 폐의약품은 안정성과 효능이 보장되지 않아 오남용 땐 부작용의 우려가 있으며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를 통해 버려질 경우 토양 및 하천에 항생물질이 잔류하여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을 일으켜 주민 건강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어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한다.
대구시약사회는 약국 내 수거함 설치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가져오도록 분기별 모니터링 등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
음모론에 '李 탄핵'까지 꺼냈다…'민주당 상왕' 김어준의 변심?
북한, 이란 모즈타바 승계 지지…"미국·이스라엘 침략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