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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딸 윤서진에 "남차진구 있어? 쌍가마 있는 사람 만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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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와 이상아 딸 윤서진. tvN
이상아와 이상아 딸 윤서진. tvN '둥지탈출3' 캡처

2일 이상아 딸 윤서진 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상아와 딸 윤서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윤서진은 "남자친구 있어?"라는 이상아의 물음에 "아니 없어"라고 답한 후 유독 부끄러워했다.

이에 이상아는 "부끄러워하는데? 너 있잖아! 데리고 와! 쌍가마가 있는지 확인하고, 혈액형 뭔지 확인해야 돼! B형은 절대 만나지 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윤서진은 "A형 만나지 말라며?"라고 고개를 갸우뚱했고, 이상아는 "네가 A형이니까 B형 만나면 안 된다고! 엄마 B형이니까 A형 싫어하잖아!"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서진은 "왜 쌍가마 있는 사람들 비하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이상아는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왜 세 명(전남편)이 다 똑같았지?"라고 웅얼거렸다.

이를 들은 윤서진은 "쌍가마였어? 근거가 탄탄하네"라고 말했고, 이상아는 "그럼. 나는 이해해줘야 돼... 욕하지 말고"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서진은 "중학교 때 SNS를 처음 하게 됐는데 하다 보니 팔로워가 쑥쑥 늘어 화장품 협찬을 처음 받게 됐다. 그랬더니 와~ 이게 너무 좋은 혜택인 거야. 아~ 진짜 이거는 약간 투잡? SNS를 하는 분들이 많잖아"라며 "그런 걸 보니까 진짜 이게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조금 더 신경 쓰려고 하는 게 생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협찬 아무한테나 주는 게 아니거든"이라고 놀라워했고, 이상아는 "연예인들이나 협찬을 받잖아. 그런데 딸은 연예인이 아닌데도 SNS를 통해서 홍보를 좀 해 달라 그러면서 제품을 보내주더라. 그래서 내가 딸한테 항상 얘기한다. '너는 연예인이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라고. 왜냐면 혹시나 겉멋 들까 봐"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아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의류, 액세서리도 협찬을 받는데 딸이 그냥 막 받아서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제품을 선택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상아는 윤서진의 SNS와 팬이 만든 SNS를 공개한 후 "한국, 인도네시아에 팬클럽이 있더라. 나는 팬클럽은 물론 팬카페도 없다"고 자랑했다.

이어 "근데 중요한 건 내가 딸 SNS에 못 들어가. 나를 차단해놨어... 그래서 주변인들 통해서 딸 SNS 근황을 알 수 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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