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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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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이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추진위원으로 위촉된 59명은 역사 유치를 위한 범군민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이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추진위원으로 위촉된 59명은 역사 유치를 위한 범군민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최근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 최효석 재외합천향우연합회장이 맡았다.

추진위에는 유치총괄·대외협력·홍보지원 등 지역 활동가가 참여하는 3개 분과 및 자문위원단도 별도 구성했다.

추진위원으로 위촉된 59명은 역사 유치를 위한 범군민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문준희 군수는 "인구 감소 등 합천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지금"이라며 "합천군에 남부내륙철도 역사가 건설되면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보하게 돼 지역경제 발전과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부내륙철도는 4조7천억원을 들여 김천∼합천∼진주∼거제(총연장 172㎞)를 잇는 사업이다.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2년간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남부내륙철도가 건설되면 합천을 포함한 서부 경남에서 서울까지 2시간여 만에 오갈 수 있게 돼 서부 경남의 교통·물류 등이 발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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