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이태란이 속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결혼 이야기에 관해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꺼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태란은 지난 2014년 3월 한 살 연하인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와 결혼했다. 이태란은 남편 신승환 씨의 가치관과 성격이 잘 맞아 급속도로 가까워져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특히 이태란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남편이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말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태란에게 "김혜수, 김민정 씨와 친하다고 들었다. 만나면 결혼 이야기를 자주 하냐"고 물었다. 그녀는 "결혼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는다"며 "멋지게 사는 친구들을 보면 결혼을 안해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그럼 결혼을 후회해본 적이 있냐"고 묻자 "다들 한 번씩은 있지 않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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