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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제임스 딘의 전시와 안무가 장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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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문화사색' 4월 19일 오전 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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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문화사색'

MBC TV '문화사색'이 19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

아티스트 제임스 진은 스토리가 있는 몽환적인 화풍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20년 예술인생을 총망라한 대규모 전시가 열렸다. 그는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졸업 후 미국 만화산업을 대표하는 DC 코믹스의 책 표지 작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경계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예술세계를 확장한다.

이번 전시엔 그의 뛰어난 묘사력의 토대가 된 초기 드로잉부터 회화, 조각, 만화책 표지까지 50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오방색을 테마로 제작한 길이 10m의 초대형 회화 6점도 공개된다. 동양철학과 신화의 세계를 자신만의 화풍으로 풀어낸 작품을 '끝없는 여정'전에서 만나본다.

신예 안무가 장혜림은 올해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기획 공연한 '스웨덴 커넥션'에서 작품을 완성했다. 한국무용가인 장혜림은 스웨덴 현대무용단, 발레단과 협업하며 한국 전통춤의 선을 녹여내는 안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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