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주연은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찍힌 사진을 올리고 "예쁜 화보를 찍고 오겠다"고 밝혔다.
이주연은 화보 촬영 차 베를린으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이주연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하루에 두 세장의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주연의 애칭으로 만들어진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덩달아 시선을 끌고 있다. 이주연의 아이디는 @jupppal(주팔)로 이는 이주연의 별명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이주연을 부르는 호칭으로 '주팔'을 사용하기도 한다.
과거 이주연은 SNS에서 왼팔에 새긴 자신을 닮은 얼굴 그림의 타투를 공개하며 "주팔이를 소개합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