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녕하세요' 미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고민 주인공, 아버지가 인정하지 않았던 슬픈 이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녕하세요' 김태균과 고민주인공의 찰떡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폭풍웃음을 던져줬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김태균과 고민주인공의 코믹 케미가 만발한 모습과 그가 100% 상상으로 그린 그림을 본 출연진의 깜놀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균과 고민주인공이 서로 엄지를 치켜들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유쾌한 투샷이 담겼다.

김태균은 방송에 처음 나와서 굳어버린 고민주인공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국어책을 읽는 듯한 단답형 사투리까지 똑같이 따라하며 맞장구를 치고 추임새를 넣는 등 죽이 척척 맞는 코믹 콤비를 결성, 안방에 폭풍 웃음을 선보였다.

이날 소개된 '인정받고 싶어요' 사연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발견했음에도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지못한 18세 아들의 고민이다. 미술학원 한 번 제대로 다녀본 적 없다는 고민주인공은 심심해서 그린 그림이 친구들과, 미술선생님의 칭찬을 받게되면서 새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주위에서는 "미쳤다", "천재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인정받았지만 아버지만은 고민주인공에게 칭찬 한마디 해주지 않았다고 했다. 오기가 발동한 고민주인공은 상장까지 타서 보여줬지만 "이거 밖에 안되냐"고 무시하고, 심지어 고민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그림을 던져버렸다면서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후 100%상상으로 그렸다는 그의 그림들이 공개되자 전 출연진과 방청객의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특히 "원래 만화가가 꿈이었다"고 밝힌 앤씨아는 "천재다"며 소름돋는 듯한 표정으로 얼굴을 감싸쥐며 놀라워하는 모습까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칭찬과 감탄사가 쏟아져나오는 분위기 속에서도 오직 고민주인공의 아버지만은 무반응에 무표정으로 일관해 아버지가 왜 이렇게까지 아들의 재능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인지 해당 사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