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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고민 주인공, 아버지가 인정하지 않았던 슬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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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균과 고민주인공의 찰떡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폭풍웃음을 던져줬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김태균과 고민주인공의 코믹 케미가 만발한 모습과 그가 100% 상상으로 그린 그림을 본 출연진의 깜놀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균과 고민주인공이 서로 엄지를 치켜들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유쾌한 투샷이 담겼다.

김태균은 방송에 처음 나와서 굳어버린 고민주인공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국어책을 읽는 듯한 단답형 사투리까지 똑같이 따라하며 맞장구를 치고 추임새를 넣는 등 죽이 척척 맞는 코믹 콤비를 결성, 안방에 폭풍 웃음을 선보였다.

이날 소개된 '인정받고 싶어요' 사연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발견했음에도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지못한 18세 아들의 고민이다. 미술학원 한 번 제대로 다녀본 적 없다는 고민주인공은 심심해서 그린 그림이 친구들과, 미술선생님의 칭찬을 받게되면서 새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주위에서는 "미쳤다", "천재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인정받았지만 아버지만은 고민주인공에게 칭찬 한마디 해주지 않았다고 했다. 오기가 발동한 고민주인공은 상장까지 타서 보여줬지만 "이거 밖에 안되냐"고 무시하고, 심지어 고민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그림을 던져버렸다면서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후 100%상상으로 그렸다는 그의 그림들이 공개되자 전 출연진과 방청객의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특히 "원래 만화가가 꿈이었다"고 밝힌 앤씨아는 "천재다"며 소름돋는 듯한 표정으로 얼굴을 감싸쥐며 놀라워하는 모습까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칭찬과 감탄사가 쏟아져나오는 분위기 속에서도 오직 고민주인공의 아버지만은 무반응에 무표정으로 일관해 아버지가 왜 이렇게까지 아들의 재능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인지 해당 사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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