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8일(현지시간) 실시된 총선의 중간개표에서 집권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50% 중반대의 득표율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가 폐지된 1994년 이래 25년간 장기 집권해온 ANC가 이번에도 정권을 유지할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진다. 하지만 처음으로 60%를 밑도는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총선 이후 국정 동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69.98%까지 개표가 진행된 현재 ANC가 56.61%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