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18일 총동문신도회장 이·취임식을 경내 옥불보전에서 동문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19대, 20대 총동문신도회를 맡아왔던 남단아 회장은 21대 회장에 유임돼 30여 만명 총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남단아 회장은 47명의 임원진을 새로 구성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대구, 구미, 서울, 감포 등 전국 10개 도량의 신임 회장단도 참석했다. 회주 우학 큰스님은 이들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남단아 신임 총동문신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신도 여러분들과 큰스님의 대 원력으로 감포도량힐링센터가 거의 완공단계에 이르렀으니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우학 큰스님의 대중, 신행, 문화, 보시활동을 위해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회주 우학 큰스님은 "단주각주(團主各主)라는 말처럼 단체와 개인이 주인정신이 있어야 한국불교가 더 잘된다"며 "21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한 마음, 한 생각으로 마음을 모아 더 큰 발전을 이뤄 신행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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