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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UP 그알 '김목수' 재수사 필요성 남겨, "네티즌들 '영동경찰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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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 로고. 영동경찰서 홈페이지
영동경찰서 로고. 영동경찰서 홈페이지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을 재조명한 가운데, 제작진이 사건 당시 경찰 수사선상에서 제외되다시피했던, 그래서 사건 알리바이상 의구심이 쏠리는 '김목수'와 접촉하는 장면이 방송 후반부에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다만 방송에서는 범인을 특정할만한 단서를 제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재수사의 필요성을 남기는 완성도 높은 취재 및 제작이 이뤄진 데 따라 시청자들의 호응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반응을 전하면 "경찰보다 '그알'(그것이 알고싶다의 줄임말)이 수사를 더 잘한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오랜만에 '한건' 올렸다"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편이다" 등이다.

이에 방송이 끝난 후인 23일 새벽에는 프로그램 제목 및 사건명과 함께 '김목수', 그리고 해당 사건 수사를 맡았던 '영동경찰서'가 함께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 실검 상위권에 올라 있다.

이와 관련 경찰의 반응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새로운 제보 등의 단서가 제작진이나 경찰로 이어져 해당 사건이 언론의 핫 이슈로 떠오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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