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이 새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공식 확정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대구 달서병)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애국당에서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표방하도록 당헌의 목적도 분명히 하는 등 사실상 제2 창당수준의 혁신적 당헌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우리공화당은 가치정당으로 태극기 세력 전체를 통합하고 3040 젊은 인재들을 당의 얼굴로 영입하는 등 새로운 가치정당, 젊은 정당,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공고히 하고,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굳건한 국방안보태세를 유지해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대표는 2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해신공항 문제를 국무총리실에서 재검토하기로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과 합의한 데 대해 "추악한 정치 술수"라고 비판했다.
이어 "오랜 연구용역과 영남 5개 단체장의 합의 아래 결정된 김해공항 확장과 대구공항 이전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대한민국을 뒤집는 술수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한테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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