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다문화재단, 베트남 빈펄과 업무 제휴

한국다문화재단(대표 권재행)은 3일 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의 주요 핵심계열사인 빈펄(VIN PEARL)과 업무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빈펄은 베트남 내 21개의 호텔·리조트와 2천 채의 빌라, 1만4천500개의 객실을 구비한 호텔·리조트 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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