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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맥페스티벌 교통상황실 운영…버스·지하철 운행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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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지난해 열린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오는 17∼21일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 때 현장 교통상황실을 설치하고 버스와 지하철 운행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치맥 페스티벌에 인파가 몰려 행사장 주변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교통상황실을 두고 교통 분야 인력 4개 반 60여명을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교통종합상황실은 실시간 교통상황을 총괄해 관리하며, 경찰과 협업해 두류공원로와 야외음악당로 등의 교통소통을 꾀할 예정이다.

시는 또 축제기간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두류공원로와 야외음악당로 일부 갓길을 임시 주차장으로 허용하되 횡단보도를 비롯한 절대 주차금지구역 등은 단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인근인 두류공원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은 버스를 늘려 토·일요일에도 평일 수준으로 운행하는 한편 두류공원로를 통과하는 막차 시간을 오후 11시에서 11시 30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영남대 방면 막차 시간도 오후 11시 26분에서 11시 40분으로, 문양 방면 막차 시간은 11시 40분에서 11시 52분으로 각각 연장한다.

서덕찬 시 교통국장은 "축제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으니 시민들도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음주운전을 절대로 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대구지방식약청은 이번 축제 기간 식·음료 상황실을 설치해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대처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17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12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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