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대구치맥페스티벌 일정이 일부 조정됐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북상에 따라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대구시, 축제조직위, 안전관계자 등 관계자 긴급 대책회의가 개최됐다.
대구시는 우선 7월 20일(토) 축제 운영을 중단하고, 21일(일)은 기상상황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축제를 운영하지 않는 동안 취약한 시설물 철거 및 구조 보강으로 시설물 안전강화에 힘쓸 예정임을 밝혔다.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대구치맥페스티벌 일정이 일부 조정됐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북상에 따라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대구시, 축제조직위, 안전관계자 등 관계자 긴급 대책회의가 개최됐다.
대구시는 우선 7월 20일(토) 축제 운영을 중단하고, 21일(일)은 기상상황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축제를 운영하지 않는 동안 취약한 시설물 철거 및 구조 보강으로 시설물 안전강화에 힘쓸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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