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구미시, 한일 무역전쟁 고조 등 비상시국 속에 추진하던 이상한 해외시장 개척 일정, 전면 취소 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콜롬비아의 한 생소한 도시로 해외시장 개척 및 교류 협력 차 8일간 일정

경북 구미시는 한일 무역전쟁 고조 등 비상시국 속에 추진하던 콜롬비아의 한 생소한 도시로의 교류 협력 및 해외시장 개척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는 한일 무역전쟁 고조 등 비상시국 속에 추진하던 콜롬비아의 한 생소한 도시로의 교류 협력 및 해외시장 개척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한일 무역전쟁 고조 등 비상시국 속에 콜롬비아의 한 중소도시로 시장 개척 및 교류 협력을 떠나려 했던 구미시가 방문 계획(매일신문 12일 자 10면)을 전면 취소했다.

구미시는 12일 "한일 무역전쟁 장기화 조짐 등으로 해외 출장 시기가 좋지 않고, 방문지도 낙후한 곳이어서 타깃기업이 크게 없는 등 경제교류 및 해외시장 개척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점 등을 고려해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기업인 등 구미시 대표단(14명)을 구성해 오는 24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콜롬비아 중소도시인 부카라망가시(市) 방문 일정을 세웠다가 기업인들로부터 '이상한 방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시는 수도 보고타로부터 300km 떨어진 인구 120여만 명의 중소도시다. 커피·잎담배·카카오 등 농업이 주 산업이고, 관련된 유통·기계 등 공업이 발전한 도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