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무역전쟁 고조 등 비상시국 속에 콜롬비아의 한 중소도시로 시장 개척 및 교류 협력을 떠나려 했던 구미시가 방문 계획(매일신문 12일 자 10면)을 전면 취소했다.
구미시는 12일 "한일 무역전쟁 장기화 조짐 등으로 해외 출장 시기가 좋지 않고, 방문지도 낙후한 곳이어서 타깃기업이 크게 없는 등 경제교류 및 해외시장 개척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점 등을 고려해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기업인 등 구미시 대표단(14명)을 구성해 오는 24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콜롬비아 중소도시인 부카라망가시(市) 방문 일정을 세웠다가 기업인들로부터 '이상한 방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시는 수도 보고타로부터 300km 떨어진 인구 120여만 명의 중소도시다. 커피·잎담배·카카오 등 농업이 주 산업이고, 관련된 유통·기계 등 공업이 발전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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