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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공연 예술페스티벌, 20일부터 3일간 안동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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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8개국에서 모인 젊은 예술가들의 한마당

경북 안동에서는 22일까지 3일간 국내외에서 참가한 청년 예술가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중국 사천성 성도시의 쓰촨쟁악의 연주 모습.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에서는 22일까지 3일간 국내외에서 참가한 청년 예술가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중국 사천성 성도시의 쓰촨쟁악의 연주 모습. 안동시 제공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병국)가 주관하는 '2019 세계청년공연예술페스티벌 행사'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북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너의 무대를 보여줘, 마음껏 놀아줄게'라는 주제로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구촌 밀레니엄세대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되자는 의미에서 시행되는 문화교류 행사다.

축제에는 해외 9개 팀, 국내 17개 팀 등 총 26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한다.

개막행사는 20일 오후 7시 안동시 낙동강변 특별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주요 참가팀은 중국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고 있는 '관중 예술관 합창단'을 비롯해 응원 문화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인하대 체육지원팀 소속 아쎄쓰팀, 태국 람팡 댄스팀, 인도·베트남·부탄·우즈베키스탄 등 다국적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한다.

이병국 한국예총 경북연합회장은 "이번 축제는 소외받고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마련했다"며 "나라를 떠나 모인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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