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장애 학생들의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서 대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대구 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3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받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장애 학생들로 꾸려진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전국 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2017년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 학생들과 공감대를 나누자는 뜻에서 창단한 단체이다. 이들은 23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본선에 출전, 대상을 받는 기쁨을 맛봤다.

이 오케스트라가 하모니를 이루는 건 쉽지 않았다.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 30명이 모인 데다 장애 영역도 시각·청각·지체·발달장애 등 다양했기 때문. 학생과 학부모의 열정, 교직원의 지원에 시교육청의 관심이 더해지면서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결실에 대해 대구 교육가족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의 장애공감 메신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