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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빌리브 클라쎄' 13일 견본주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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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프라 갖춘 본리네거리 입지…초고층주거복합 317가구 공급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 들어서는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 들어서는 '빌리브 클라쎄'가 오는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신세계건설 제공.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와 본리네거리를 잇는 와룡로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본리네거리에 초고층 주거복합단지인 '빌리브 클라쎄'를 오는 13일 공개한다. 본동 74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84~165㎡ 235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84㎡) 82실 등 모두 31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본리네거리는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전통적인 주거중심지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이 지나는 남대구IC와 가까워 경남, 경북 중서부 등 도심 외곽 접근성이 좋다. 신천대로와 구마로를 통해 도심 진·출입도 편리하다.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고속철도역과 대구산업선, 대구시가 건설을 추진 중인 트램 등 서대구권의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 감천초교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대건중·고, 효성여중·고 등 각급 학교가 통학거리에 있다. 단지 앞에 펼쳐진 학산공원은 테니스장,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 휴게시설 등이 있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단지는 웰컴가든, 힐링포레스트, 플레이가든 등 도심 속 오아시스를 주제로 조경을 설계했다. 야외 조경과 함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라운지,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할 계획이다.

아파트는 3면 개방형 설계에 팬트리와 알파룸, 워크인 수납공간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오피스텔은 전용 세탁실과 함께 침실수납장, 워크인 드레스룸, 화장대 등 효율적인 공간으로 계획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교통, 학교, 생활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이 좋고 미세먼지 우려를 덜 수 있는 '숲세권'이어서 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달서구 이마트 성서점 맞은편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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