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44) 경북 영주시 복지정책과 통합사례관리사는 2019년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미담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송 통합사례관리사는 '36.5도의 따뜻한 온기로 만들어진 희망'이란 주제로 척추협착증과 하지마비 증상을 심하게 앓고 있는 김모 씨의 눈물 겨운 감동 사례를 소개했다.
송 통합사례관리사는 공모전에서 척추협착증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두 딸을 책임지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가장인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연계해 살아가는 사회적 돌봄 체계의 모범 사례를 미담으로 전했다.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는 "어려운 사람들을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다가 가는 사례관리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에 처한 대상자들을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해 주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호남 반도체 용수 예타 면제…6조원 투입해 클러스터 조성 가속
李대통령 지지율 30%대로 주저앉아…부정평가 60% 육박
동학농민혁명 후손 723명에 매년 120만원…전북이 첫 지원
김민석, 이진숙에 "이제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 부르자"
이럴 줄 몰랐나…'검수완박' 해놓고 뒤늦게 '경찰 개혁' 주문 李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