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대구 도심의 밤 풍경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7일 오후 중구 동성로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화려한 도심 야경을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이 경관조명은 내년 2월말까지 매일 오후6시~밤11시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연말연시를 맞아 대구 도심의 밤 풍경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7일 오후 중구 동성로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화려한 도심 야경을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이 경관조명은 내년 2월말까지 매일 오후6시~밤11시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7일 오후 '중앙로 트리문화 빛 축제' 점등식 행사가 끝난 뒤 반월당네거리와 중앙네거리 일대에 설치한 조명에 불이 켜지고 있다. 이 조명은 내년 1월31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