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청장 박신한)은 경북 경산 남산치안센터에 있는 '반공순국충혼비'를 2019년 12월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1949년 경산 남산면 대왕산에 숨어있던 무장공비들은 경산경찰서 남산지서를 습격하려 하고 있었다. 결국 초도순시에 나선 박상호 경산경찰서장이 공비들의 총탄에 맞아 숨지자 유격대원들이 출동해 공비들을 토벌했다. 이 과정에서 배인철·김상희·황인득·김병달 등 경찰관 4명이 숨졌다.
경북 반공애국 유족위원회는 1962년 11월 10일 순국 경찰관 5명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고 박상호 서장이 전사한 장소에 반공순국충혼비를 세워 매년 추념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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