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산나 마린 교통통신부 장관이 최연소 총리로 선임된다.
8일 AP 통신은 산나 마린 장관이 핀란드 정부의 총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나 마린은 사회민주당이 개회한 투표에서 안티 린트만 사회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를 32대 29로 신승 끝에 물리치고 다음 총리 후보자로 지목됐다. 지난 4월 총선에서 핀란드의 제1당이 된 사회민주당은 다음 신임 총리를 지목할 수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핀란드의 여성 총리 선출이 이번이 세 번째라는 점과 더불어, 산나 마린 장관이 최연소 총리가 된다는 점이 큰 화제가 됐다. 산나 마린 장관은 1985년생으로, 현지 나이로는 34세이다.
한편 산나 마린 장관은 27세에 핀란드 탐페레 시의회를 맡은 이후 마린은 핀란드 유력 정치인으로 성장했다. 전임 총리인 린네 총리는 연립정부를 구성하던 중앙당이 신임 지지를 철회하면서 지난 3일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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