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전력기술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프랑스 발주 20억원 공사 수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전력기술 사옥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전력기술 사옥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국내 중소기업인 성화산업(사장 노준형)과 함께 프랑스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국제기구가 발주한 20억원 규모의 배관 지지대 설계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다양한 운영 환경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는 탄소강 및 스테인리스강 재질의 배관 지지대에 대한 설계와 제작, 공급을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강재의 철저한 순도 유지 및 내전자기성 등이 핵심기술이며 성화산업이 그동안 국내 원전 건설 과정을 통해 제작기술을 축적해 온 품목이기도 하다.

진태은 한국전력기술 원자력본부장은 "국내 원전 생태계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에너지 전환시대에 국내 원전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데 일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