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안동시는 우선 21일까지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체의 피해 현황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피해 접수는 이번 사태 종식 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제도를 확대한다. 기존 2년 연속 신청업체는 한 해를 쉬어야 했으나 올해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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