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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서 1명 확진 추가…성지 순례자 가족, 2차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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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자는 상근예비역 근무 중

경북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의성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A(29·남) 씨는 상근예비역으로 8일부터 16일까지 해외 성지 순례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B(59·남) 씨의 아들이다.

의성군에는 성지순례를 다녀온 확진자 19명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주민이 259명에 이르러 지역사회 제2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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