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85억달러 9일 추가 공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은행은 지난달 31일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참여 금융기관들이 총 87억2천만달러를 응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한국은행은 지난달 31일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참여 금융기관들이 총 87억2천만달러를 응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600억달러 가운데 2차분인 85억달러가 9일 시장에 공급된다.

한국은행은 오는 7일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두 번째 외화대출 입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입찰된 달러는 오는 9일 시장에 공급한다.

금융회사별 최대 응찰금액은 8일 만기 대출물(총 15억달러)이 2억2천500만달러, 84일 만기 대출물(총 70억달러)이 10억5천만달러다.

입찰 대상 기관은 시중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이다. 높은 금리를 제시한 기관 순으로 금액을 나눈다.

한은은 지난달 31일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 120억달러 규모로 첫 번째 외화 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했다. 기관들이 응찰한 액수는 모두 87억2천만달러로 공급 한도액에 미치지 못했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말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