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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4시 총선 사전투표율…대구 8.13%·경북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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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5위, 대구는 전국 꼴찌
대구선 중구, 경북선 의성 각각 참여율 가장 높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안동시 길안면 길안종합복지회관 홍보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안동시 길안면 길안종합복지회관 홍보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10일 오후 4시 현재 4·15 국회의원 총선거 전국 사전투표율이 9.74%를 기록했다. 대구는 8.13%, 경북은 11.37%으로 각각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현재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15.23%로 가장 높고 이어 ▷전북 14.21% ▷인천 12.45% ▷강원 11.39% ▷경북 11.37% 등 순이었다.

대구의 총선 사전투표율은 전국 최하위인 8.13%로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보다 1.61%p 낮았다.

대구 구·군 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중구가 10.28%로 가장 높고 수성구가 10.16%로 나타나 뒤를 이었다. 이후 ▷남구 8.81% ▷동구 8.00% ▷서구 7.99% ▷북구 7.74% ▷달서구 7.23% ▷달성군 6.59% 순이었다.

경북 사전투표율은 11.37%로 집계돼 전국 5번째로 높았다.

경북 시·군·구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의성군이 23.28%로 가장 높고 경산시가 7.68%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이뤄진다. 유권자 거주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3천508개 투표소 어디에서든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든 유권자는 투표소에 있는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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