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에도 아이들이 아플 때 진료받을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가 삼성합천병원에 개설된다.
합천군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의료취약지 2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삼성합천병원이 소아청소년과 거점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합천 군민들은 아이들이 아플 때 지역에 진료받을 병원이 없어 진주, 대구 등 원거리 진료로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많았다.
앞으로 삼성합천병원은 1차년도 시설·장비비 1억9천2백만원, 인건비 1억2천5백만원(국비 50%·지방비 50%), 2차년도부터는 연간 인건비 2억5천만원을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료진과 시설 재정비를 거쳐 하반기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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