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에도 아이들이 아플 때 진료받을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가 삼성합천병원에 개설된다.
합천군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의료취약지 2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삼성합천병원이 소아청소년과 거점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합천 군민들은 아이들이 아플 때 지역에 진료받을 병원이 없어 진주, 대구 등 원거리 진료로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많았다.
앞으로 삼성합천병원은 1차년도 시설·장비비 1억9천2백만원, 인건비 1억2천5백만원(국비 50%·지방비 50%), 2차년도부터는 연간 인건비 2억5천만원을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료진과 시설 재정비를 거쳐 하반기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검찰 보완수사 폐지에…한동훈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