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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창완 사장은 공항공사 관할 14개 지방공항 중 가장 먼저 대구공항을 찾아 대합실과 보안검색장 등 여객 이용시설의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이행과 터미널 방역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수개월간 공항을 중단 없이 운영하고자 노력한 종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손 사장은 "최고 수준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공항 활성화의 선결 조건"이라며 "언제 다시 위기가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국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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