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요미우리 "한국, 미국에 대북제재 완화 요청 방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협의 이뤄지지 않을 시, 한국 단독 대북지원 방안 검토할 것"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남북관계가 악화일로인 상황에서 17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8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남북관계가 악화일로인 상황에서 17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8일

19일 요미우리신문은 한미일 협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가 긴박해지는 한반도 정세를 이유로 미국에 대북제재 완화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미국을 방문 중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정세가 긴박해지고 있다고 호소해 대북 경제제재 완화를 양해하도록 미국에 설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요미우리는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에 응하지 않고 있어 미국은 제재 완화에는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소식통은 "(대북제재 완화 관련 한미 간) 협의가 잘 이뤄지지 않고 끝나면, 한국은 단독으로 대북 지원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단독 대북 지원 방법으로는 ▶남북 경제협력 사업인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의료지원이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