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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키워드]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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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노동자 직접 고용 관련 브리핑을 앞둔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직원들의 거센 항의 속에 브리핑실에 도착한 뒤 자리에 앉아 브리핑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노동자 직접 고용 관련 브리핑을 앞둔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직원들의 거센 항의 속에 브리핑실에 도착한 뒤 자리에 앉아 브리핑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이 예기치 못한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발표가 있던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화 그만해 주십시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이곳에 들어가려고 스펙을 쌓고 공부하는 취준생들은 물론 현직자들은 무슨 죄냐"며 "노력하는 이들의 자리를 뺏게 해주는 게 평등인가"라고 비판했다.

이번 논란에 불을 지핀 것은 온라인에서 확산된 한 네티즌의 글이다.

공사 비정규직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군대 전역하고 22세에 알바천국 통해 보안으로 들어와 190만원 벌다가 이번에 인국공 정규직으로 들어간다"며 "연봉 5천 소리 질러, 2년 경력 다 인정받네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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