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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세관, 서보일 관세행정관 베스트 세관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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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세관은 서보일(왼쪽) 관세행정관을
경북 구미세관은 서보일(왼쪽) 관세행정관을 '베스트 세관인'으로 1일 선정했다. 구미세관 제공

경북 구미세관(세관장 김종기)은 1일 수입통관 절차를 개선해 기업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결한 서보일 관세행정관을 '베스트 세관인'으로 선정했다.

서보일 관세행정관은 기업이 시험·개발 등으로 수입하는 물품에 대해 수입허가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기업의 애로를 해결했다.

이로써 기업은 연간 2천250여건의 요건승인 절차를 생략하고 수입통관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 수수료비용 1억1천여만원도 절감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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