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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LINC+사업단 4년연속 '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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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건물 앞에서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건물 앞에서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 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이 교육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은 지역 산업 발전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학생 공동 선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취업 약정 체제 구축 등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인력을 육성하고, 협약 산업체에 바로 채용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남이공대는 2017년부터 사회맞춤형 LINC+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14개 협약반 390명의 학생이 교육받고 있으며, 각 협약반에는 지역 중견업체, 글로벌 강소기업,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 등 176개 산업체가 참여해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280명을 채용하도록 대학과 약정을 맺고 있다.

지난 4년간의 사회맞춤형 LINC+ 사업 성과는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취업률로 나타나고 있다. 2019년 참여 학생(2020년 2월 졸업)의 경우, 협약 산업체를 포함한 전체 취업률이 90% 이상으로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보다 월등히 높게 나왔다.

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 송현직 단장(전기자동화과 교수)은 "영남이공대 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실습 및 인턴 등의 교육을 통해 산업체 현장 중심의 직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산업체와 협력하고, 전문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을 통해 산업체에서 원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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