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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해안스카이레일 민간위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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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레일파크 위·수탁 맡아

전찬걸 울진군수(왼쪽)와 이영순 원주레일파크 대표이사가 죽변스카이레일 민간위탁운영을 위한 협약서를 나누고 있다. 울진군 제공
전찬걸 울진군수(왼쪽)와 이영순 원주레일파크 대표이사가 죽변스카이레일 민간위탁운영을 위한 협약서를 나누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의 랜드마크가 될 죽변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민간위탁운영사로 ㈜원주레일파크가 결정됐다.

울진군은 3년간 2억5천만원을 시설임대료로 납부하고, 매년 이익금 3억원 초과분에 대한 2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운영필수 요원을 제외한 인력은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조건으로 원주레일파크와 16일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은 군비 250억원을 투입해 고궁(죽변)과 후정해수욕장을 잇는 왕복 4.8㎞의 레저시설이다. 최대 높이 11m 규모에 전동차량 60대, 승하차장 2곳, 중간정차장 2곳이 설치되며 오는 10월 개장할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동해바다 해안선을 따라 스카이레일이 설치되면 각종 기암괴석과 동해안 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연간 최대 27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주 기술자와 지역인력 채용으로 울진 경제에 큰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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