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키워드] 세종시 집값 급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2일 오후 세종시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아파트 매물을 문의하는 시민과 부동산 관계자가 지도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22일 오후 세종시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아파트 매물을 문의하는 시민과 부동산 관계자가 지도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발언 후 주민들이 매물을 거둬들였다. 현재 호가도 5천만원 이상 올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론'을 제기하자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0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가균형발전을 내세워 세종시 천도론을 제기했다. 수도권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차원에서 꺼낸 제안이었지만 되레 세종시 집값이 급등하는 모양새다.

세종시는 최근 집값과 전셋값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일부 언론은 세종시 공인중개사를 인용해 행정수도 이전 발언 이후 아파트 호가가 크게 오르거나 매물이 사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부와 정치권이 설익은 대책으로 서울 집값을 올려놓더니 세종 집값까지 올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