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키워드] 세종시 집값 급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오후 세종시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아파트 매물을 문의하는 시민과 부동산 관계자가 지도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22일 오후 세종시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아파트 매물을 문의하는 시민과 부동산 관계자가 지도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발언 후 주민들이 매물을 거둬들였다. 현재 호가도 5천만원 이상 올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론'을 제기하자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0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가균형발전을 내세워 세종시 천도론을 제기했다. 수도권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차원에서 꺼낸 제안이었지만 되레 세종시 집값이 급등하는 모양새다.

세종시는 최근 집값과 전셋값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일부 언론은 세종시 공인중개사를 인용해 행정수도 이전 발언 이후 아파트 호가가 크게 오르거나 매물이 사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부와 정치권이 설익은 대책으로 서울 집값을 올려놓더니 세종 집값까지 올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