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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코로나 극복 특별장학금’ 1인당 2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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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4월 이어 2학기 등록자 전원에게 특별장학금 20만원 지급

계명문화대학교 전경.
계명문화대학교 전경.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 및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 1인당 20만원씩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학 측은 그동안 총학생회와 '코로나19 극복 특별장학금'의 금액과 대상, 지급 방법 등에 대해 여러 차례 협의를 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특별장학금 전체 지원 금액은 약 10억원으로 학생 1인당 20만씩 8월 말까지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올해 1학기 교과목을 이수한 학생 전원이며, 8월 졸업생과 1학기 이수 후 휴학자도 포함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1학기 등록금을 면제받은 학생이나 졸업 예정자 등 누구도 제외하지 않고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전국 대학 최초로 전체 재학생에게 코로나19 학업장려비 20만원을 지원한 계명대도 2학기 등록 대상자 전원에게 1인당 20만원씩 추가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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