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난 민심 승리?…'뺑소니 사망사고 레드불 손자' 체포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부주의 운전 과실치사·코카인 복용 혐의…경찰 입장 '유턴'

태국 국민의 공분을 샀던 '레드불 손자 뺑소니 사망사고 불기소' 논란과 관련, 해외 도피 중인 태국 거대 부호의 손자에 대해 체포영장이 새롭게 발부됐다.

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뺑소니 사망사고를 수사해 온 통러 경찰서가 전날 세계적 스포츠음료 레드불 공동 창업주의 손자 오라윳 유위티야(35)에 대해 세 건의 혐의와 관련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각종 의혹으로 여론이 악화하자 경찰도 기존 입장에서 '유턴'한 것이다. 세 건의 혐의는 부주의한 운전에 의한 과실치사, 피해자를 현장에서 구조하지 않고 경찰에도 즉각 알리지 않은 점 그리고 코카인 불법 복용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후 방콕 남부형사법원은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