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 키워드] 조두순 격리법 국민청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보호수용법' 제정 청원글.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오는 12월 만기 출소 후 본래 거주지인 경기도 안산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윤화섭 안산시장이 '조두순 격리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윤 시장은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일명 '조두순 격리법'으로 불리는 보호수용법 제정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이 청원에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1만8천여 명이 동의했다.

보호수용법은 살인 2회 이상, 성폭력 3회 이상을 범했거나 13세 미만인 사람에게 성폭력을 저질러 중상해를 입힌 경우 법원에 보호수용을 청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보호수용 대상자는 교도소가 아닌 별도의 수용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

한편,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피해자 나영이(가명) 가족은 이사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