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독감백신 품귀 불안에 병원마다 북새통"...예방접종 재개 첫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만13∼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예방접종 사업이 재개된 13일 오후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경북지부 앞 주차장이 유료로 독감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이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트윈데믹)할 것으로 우려한 시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무료 접종자는 70여명에 불과했고, 유료 접종자는 500여명에 달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만13∼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예방접종 사업이 재개된 13일 오후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경북지부 앞 주차장이 유료로 독감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이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트윈데믹)할 것으로 우려한 시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무료 접종자는 70여명에 불과했고, 유료 접종자는 500여명에 달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