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올 3분기 대구경북지역 경제동향 조사결과를 17일 발표한 가운데 지역 내 광공업 및 서비스업 생산, 수출 등이 나란히 전년동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광공업생산은 대구에서 10.4%, 경북에서 3.6% 감소했으며 무역수출도 대구에서 13.4%, 경북에서 4.2% 줄었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 생산도 대구에서 1.1%, 경북에서 3.3% 감소했다.
소매 판매는 대구에서는 줄고 경북에서는 늘었다. 대구는 전문소매점, 백화점 등에서 줄어 1.3% 감소했고, 경북은 승용차·연료소매점, 슈퍼마켓 잡화점·편의점 등에서 늘어 0.6%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는 대구는 0.2%, 경북 0.1%씩 상승했다. 취업자수는 대구 2만7천500명, 경북은 6천7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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