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정총리 "현 상황 매우 위중하고 비상…확산세 못 꺾으면 3단계 불가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열린 긴급 방역대책회의에서 "현 상황은 매우 위중하고 비상 사태"라고 말하며 "지금의 확산세를 꺽지 못하면 3단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수도권 상황이 매우 위태롭다"고 덧붙이며 "모든 모임을 취소하고 집에 머물러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총리는 "병상 확보가 시급하다며 의료 자원을 총 동원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상황관리와 방역대응 체제를 최고수준으로 가동해 감염병 위기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하는 것과 관련해 정 총리는 "모든 공공병원의 가용 병상을 활용하고 민간병원 협력도 이끌어 내겠다"며 "중수본은 민간병원의 적극 참여를 위해 소통 노력과 함께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추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