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모닥불에 손 녹일때도 "비닐장갑 껴요"

한파가 찾아온 15일 오전 대구 칠성시장에서 비닐장갑을 착용한 노점상인들이 모닥불에 손을 녹이고 있다. 상인들은 "비닐장갑을 끼면 바람이 통하지 않고, 땀이 나서 손이 부르트지 않아 자주 사용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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