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온갖 위협 속에서 당당하게 싸우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윤석열 지키기는 민주와 법치 수호를 위한 정당한 투쟁"이라며 "대통령에게 마지막 남은 양심이라도 있다면 대한민국 사법 체계를 산산조각 낼 중수청 설치를 당장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안 대표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의 사퇴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 데 대해 "영혼까지 끌어모아 부동산 투기했던 전 청와대 대변인이 국회의원이 돼 금의환향할 판"이라며 "윗물이 이렇게 썩었으니 진동하는 썩은 냄새에 아랫물(한국토지공사)이 성할 리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오세훈 후보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만나 논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