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게만 2.8kg"…차량 위로 수박 크기의 돌덩이 떨어졌지만, 2달 간 용의자 못 찾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부산의 한 주차장에 서 있는 차량 위로 무게가 2.8㎏에 달하는 수박 크기 돌덩이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2개월가량 수사했지만, 결국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한 주차장에 가로 19㎝, 세로 12㎝, 무게 2.8㎏의 돌이 승용차량 위로 떨어졌다.

돌은 차량을 뚫고 좌석 카시트 쪽에서 발견됐다. 당시 차량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인근 복도식 아파트에서 돌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두 달간 수사를 벌여왔다. 떨어진 돌과 유사한 모양의 돌이 해당 아파트 철문을 고이는 용도로 쓰였기 때문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돌 DNA 감식을 맡기고 아파트 입주민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펼쳤지만 끝내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추가 단서가 나오면 계속 수사를 할 계획이며 해당 지역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간의 논쟁이 국정감사에서 발생하며,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 없이 참석한 문화행사에 대한 예산...
한국전력공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 치 전기요금 25조원을 선납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가운데, 사채 발행 잔액이 법정 한도를 초과할 ...
인천에서 최충락(59)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병원과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