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강론' 펼친 나경원, "합당 보다 전당대회 먼저…정당 쇄신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국회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재판이 열리는 서울남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2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전당대회를 치뤄 지도부를 구성한 후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를 고민하자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조금 이따가 (합당을) 하고 싶어 하는데 존중해드리는 게 맞다"며 "전대를 통해 새 지도부가 구성되면 그 과정에서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이 빨리 자강하고 쇄신해야 한다"며 "세대나 지역을 다 통합해서 아우를 수 있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 당은 늘 밖에 인물이 있으면 인물 좇아 우르르 가는 경향이 있다. 그때도 전부 안철수 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있었다"며 서울시장 경선 초반 여론조사 지지율 선두를 달리던 안 대표를 거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 전 의원은 "늘 인물 중심으로 가서 떡고물 먹을 생각만 자꾸 하는 것 같다. 그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