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확산세 꺾였나, 지난주보다 684명↓' 2일 오후 6시 전국서 1296명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송파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백신 접종 완료율이 인구 대비 50%를 넘겼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천934만7천573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76.6%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89.1%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송파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백신 접종 완료율이 인구 대비 50%를 넘겼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천934만7천573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76.6%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89.1%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요일인 2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신규 확지자의 수가 다행히 줄어들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29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654명보다 358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9월 25일)의 중간 집계치 1천980명보다 684명 적은 수치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19명(63.2%), 비수도권이 477명(36.8%)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최소 1천800명대, 많게는 2천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594명 늘어 최종 2천248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은 갈수록 확산세를 더해 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 이후 88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고, 3일로 89일째가 된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우선 수도권에서는 서울 양천구 학원(3번째 사례)과 관련해 총 37명이 확진됐고 경기 오산시에서는 한 정신병원에서 총 3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구리시에서는 도매시장과 관련해 총 23명이, 사우나와 관련해 총 19명이 각각 확진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충북 청주시의 한 건설 현장에서 종사자 10명이 확진됐고 대구에서는 서구 음식점(3번째 사례)과 관련해 총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447명, 서울 256명, 인천 116명, 경북 97명, 경남 63명, 대구 56명, 충북 44명, 충남 42명, 강원 39명, 부산 33명, 대전 32명, 광주 21명, 전북 19명, 전남 16명, 울산 10명, 제주 5명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