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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예천군편, "제2의 이찬원이 되고 싶어"...예심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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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 참가자 248개 팀 몰려, 1차‧2차 예심 거쳐 총 15개팀 본선 진출

전국노래자랑 예천군 편 포스터. 예천군 제공
전국노래자랑 예천군 편 포스터. 예천군 제공

7년 만에 경북 예천군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의 열기가 예심부터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KBS 전국노래자랑' 경북 예천군편 예심이 오는 13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7세부터 91세까지 총 248개 팀이 예선전을 치르기 위해 사전 신청을 마친데다, 예선은 현장 신청까지 가능해 더 많은 팀이 예심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제2의 이찬원이 되고 싶다는 초등학생을 비롯해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기 위해 참여한 중‧고등학생, 예천군을 알리고 싶다는 귀농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손녀,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온 남편 등 다양한 지원자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본선에는 1차‧2차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이 진출하게 된다. 본선 녹화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사회를 맡고 초대 가수는 트로트 가수 조항조, 이혜리, 윙크, 신승태, 은가은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군민들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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